낡은 의자...
빈 화분 하나...
볼품 없는 것들에게
표정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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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이런 어여쁜 표정을 만들어 둔 사람은..?
어떤 마음을 가진 이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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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아주 화사하게 들이 비치던 날
길을 가다..문득 마주친
풍경하나가...
감탄사를 풀어내게 한다...
아... 참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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