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가는길...
하늘이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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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만 조금 들면
언제나 그자리에서
내게 말을 걸어오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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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면...
언제나 생채기가 생겨...
투덜 거리면..
아무말 없이 나를 내려다 보면서...
그래도 열어봐...
나처럼..몽땅 스며들게 해 봐
바닥을 없애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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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에 넘어가는 해를
그대로 제 몸에 받아 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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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푸근히도 말하지...
저는..나이가 많으니까...
다 받아 안지...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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