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1학년 딸 아이가
방학 보충수업을 한다.
덕분에 방학중의 그 나른한 늦잠을 반납하고
일찌감치 밥을 해서 먹이고
아침 시간을 느긋하게 즐기게 되었다는거....
학교에 데려다 주려고 문을 열고 나가는
남편의 열린 문으로 눈이 펑펑 쏟아진다...
잠깐!!! 같이가자
눈구경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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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현관을 나서면 바로 만나는 앞산...
눈 이 내리는 날은 더욱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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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산천어축제>...
축제장에도 눈이 하얗게 덮여서 더욱 겨울 축제 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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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산천어가 너무 잘 물린다더라... 소문난 낚시터에는
아침부터 사람들이 들어서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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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얼어서 눈이 하얗게 덮이고...
덕분에 저 아래서는 눈을 치우느라고 난리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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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올 해는 우리 아이들 데리고
저 아래 내려가서 스케이트를 타 볼까...?
너무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스케이트... 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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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할 걱정이 없는 날...
내리는 눈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길이 엄청 미끄러운데...
고스란히 눈을 맞고 선 나무의 가지들도 무척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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