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콜 이 들어왔다...
눈이 온다고...
맞아...아침에 온 베란다에 가득했던 하얀가루들....
눈 내린 산....
그 기막힌 아름다움을 보러 가자나..?
심심해서 몸을 틀고 있는
둘 째, 막내, 그리고...울 형님 집에 다니러온 형님의 조카녀석
몽땅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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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햇살이 쫘악- 퍼지면서 눈이 마구 녹아내린다...
어디로 갔느냐...?
ㅎㅎ 울 학교... 내 출근 길만큼 아름다운데가 없으니까...ㅋ
눈 덮인 운동장을 배경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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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운동장을 바라보며
교무실에서 타가지고 나온 커피를 마셨다...
캬~ 커피맛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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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외길을 가려니 아이들이 난리다...
울퉁 불퉁...
떨어질까봐 무서워...
야! 녀석들아... 이런길이 흔한 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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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옆을 흐르는 실 개천
올 해는 참 안 춥다... 저 실개천도 안얼었으니...
조금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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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너럭 바위와
골짜기의 추위로 얼어버린 개천위를 덮은 흰색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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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번쩍 드는 산촌의 눈 덮인 풍경...
바로 이거야...
이걸 보고 싶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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