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태백산에서 만난 얼굴들...

은피리 2008. 5. 28. 00:05

 

 

태백산 천제단을 오른다고 한다.

자신이 없다...

헌데 약 세시간 코스라고한다

 

사실 나는 다른  꿍꿍이가 스멀거리고 기어다녔지~~~

어떤 꽃이  태백산 품안에 자라고 잇을까..?

 

기대...기대...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하긴

딱 반 2.2 Km 밖에 못오르고 포기했으니...뭐

그래도 나는 너무나 행복한 감탄사를 태백산 곳곳에 걸어두고 왔다...

 

 

 

광대 나물같으고...

 


 

이뿌고 이뿐 것...


 

병꽃나무...

너무 건조한 날씨 탓에

꽃 봉오리가 피지 못하고 그냥 시들어버린다..

에고~~~~ 아까버라...


 

 


 

별꽃


 

딱 한 번 마주친  아주 작은 얼굴...

구슬붕이...


 

산에 핀 괭이밥은 왜 그리 신선하고 이쁜지...


 

얘는 이름을 잘 모르겠구...


 

병꽃나무..지천이여~~


 

얘 이름도 몰라서 못불러 주었지...


 

 


 

괭이 눈...


 

키가 낮게 깔리고

그 곳에서 피어오르는 꽃대...

이름이 뭐니..?


 

 


 

 


 

너무 너무 너무 반가웠던  약수...


 

 


 

이정표에  힘을 얻고...


 

광대 수염...


 

물레나물


 

 

양지꽃...

 

여기까지 1부 입니다...

 

헌데 오늘  천제단이 무너졌다고....

에고고..  극성맞은 종교인들...

 

예수님 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출처 :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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