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배추

은피리 2009. 8. 6. 13:04

 

 

학교 수생식물원에서 물배추를 분양했다.

두 포기를 가져왔다가

울 큰 시누이가 집에 들렀다가  좋다 하시길래

한포기를 드리고

한포기만 빈 화분에 넣어 두었다.

 

엄머머...

세상에...사실은  물배추 한포기 드리며  엄청 아까워 했는데...캬캬캬~

한포기 드리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

맘을 잘 쓰면...복을 받는다니까~~히히

 

번식을 참 잘한다...

 

 

 

 

고 옆에서  재잘 거리는  이 머리가 길게 자란 녀석이 천사의 눈물...

많이 자랐다...이제 화분이 안 보이네...

 

 

 

 

햇빛과 바람으로

식물들이 참 잘 자란다...

올 해는 산세베리아가 꽃대를 올리고...

길에 버린거 주워다 꽂아둔 구석의 안시리움  도 꽃대를 두개나 올렸다.

 

장미 허브도 달콤한 향기를 내 집 베란다에 폴폴 올리고...

그 가운데...

물배추도 아주 왕성한 번식을 한다..

이제 울 형님네  빈  연못에 분양해 드려야지~~

 

 

 

 

어쩜~

요렇게 번식을 하니~~?

큰 넘 한 포기에서  떨어져 나온 새끼들 이 예쁘죠?

헌데...

새끼들이 벌써 조렇게  새끼를 번식하는거....

어떻게 생각 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웃을일 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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