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자

오두막

은피리 2009. 10. 17. 11:33

 

 

 

 

 

 

 

 

.....나는 여러 가치를 나열한 목록 중에서 첫 번째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모든 것의 중심이 되기를 원한다.

피라미드의 꼭대기 보다  모빌의 한가운데 가 되고 싶다......

 

나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이 책 속에서  하나님이 사람인 맥 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정말로  내게  들려 주시고 싶은 말씀이 아니었을까?

이 책 속의  질문과  응답의 내용들은

생각보다  깊이있고  심오한 내용들이라서

한참씩 생각해 가며 읽어야 했다.

결국  이야기는  핵심을 향해  그렇게 무수한 길을 만들어가며 돌아가는 길이다.

 

나의 너에 대한 사랑은 그러하다...  고 언젠가 내게 들려주신 말씀처럼

십자가위의 예수님을 보여주시며

나를 버리고  옆의 사람들을 사랑하라....  고 들려주시는 이야기...

.

 

.......... 용서란 너를 지배하는 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해방 시키는 일이야!

.........

어떤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제대로 사랑한다는 의미야.

 

 

맞아!  라고 공감하기에 앞서  숨이 확-  막혀버리는 기분.

이 느낌을 무어라 편현 해야할까?

결국  이 한 사람의 용서를  이끌어 내기위해

그렇게  조심 스럽게...  여러가지의 방법들을 동원해서  행동(?) 했던거 라는....

 

 

....당신이 중요하기 때문에 당신이 하는 모든 일도 중요해요.

당신이 용서 할 때마다 이 지구는 변해요.

당신이 팔을 뻗어서 누군가의 마음이나 삶을 어루만질 때마다

이 세계는 변해요..... 

 

 

나는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서

내게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그 분을 만났다.

그래서 엉엉 울고 싶었던 부분이 참 많았던 책이다.

 

예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참 아름다운 이야기이며

깊이 생각 할 무언가를  품고 있는 그런 소설....

그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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