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러 가치를 나열한 목록 중에서 첫 번째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모든 것의 중심이 되기를 원한다.
피라미드의 꼭대기 보다 모빌의 한가운데 가 되고 싶다......
나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이 책 속에서 하나님이 사람인 맥 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정말로 내게 들려 주시고 싶은 말씀이 아니었을까?
이 책 속의 질문과 응답의 내용들은
생각보다 깊이있고 심오한 내용들이라서
한참씩 생각해 가며 읽어야 했다.
결국 이야기는 핵심을 향해 그렇게 무수한 길을 만들어가며 돌아가는 길이다.
나의 너에 대한 사랑은 그러하다... 고 언젠가 내게 들려주신 말씀처럼
십자가위의 예수님을 보여주시며
나를 버리고 옆의 사람들을 사랑하라.... 고 들려주시는 이야기...
.
.......... 용서란 너를 지배하는 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해방 시키는 일이야!
.........
어떤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제대로 사랑한다는 의미야.
맞아! 라고 공감하기에 앞서 숨이 확- 막혀버리는 기분.
이 느낌을 무어라 편현 해야할까?
결국 이 한 사람의 용서를 이끌어 내기위해
그렇게 조심 스럽게... 여러가지의 방법들을 동원해서 행동(?) 했던거 라는....
....당신이 중요하기 때문에 당신이 하는 모든 일도 중요해요.
당신이 용서 할 때마다 이 지구는 변해요.
당신이 팔을 뻗어서 누군가의 마음이나 삶을 어루만질 때마다
이 세계는 변해요.....
나는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으로 서
내게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그 분을 만났다.
그래서 엉엉 울고 싶었던 부분이 참 많았던 책이다.
예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참 아름다운 이야기이며
깊이 생각 할 무언가를 품고 있는 그런 소설....
그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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