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 . . . 들어 가는 마을 입새에
야생화 단지를 조성했다.
지나치는데..... 보랏빛 이 온통 흐드러져 나를 유혹한다.
가까이 가보니
우선국 이라 이름하는 국화가 단지를 조성해
보랏빛을 마구 날려대며 흔들리고있다.
그 옆에는 층층이 꽃....
나도 꽃 속에 들어 가면 꽃이 될까...?
그럴 리는 없겠지만
오늘은 꽃이 되고 싶은 날...
나도 예쁜빛깔과 고운 향기로
모두의 곁에서 아름다운 사람으로 서 있고 싶다.
...............
이제 그만 내게 집중 할 수 없겠니?
내게 들려 주시는 그 분의 음성....
저도 당신을 향한 해바라기 이고 싶습니다.
오직 당신의 눈부신 모습만으로 저를 가득 채우고 싶어요
이 가을...당신게 저의 사랑을
꽃 더미처럼 고백하고 싶은것이 제 소원 입니다.
저를 보아 주시고
제 마음을 만져 주시고
제 사랑이 당신께로 날아가 한 없는 아름다운 기쁨이게 하시길...
눈부신 노래를 당신께 드릴 수 있기를...
......저를 도우소서....
미제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