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이타루> 지음
우리 독서모임에서 이 책을 선택 했을 때 궁시렁 거렸다.
...나 이런 책 진짜 싫어....
독서 모임 탈퇴할까부다...씨~
첫 장을 넘기고 읽기 시작 하면서
점점 .... 그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마르크스를 이렇게 쉽게 풀어내다니...
이렇게 재미있게...
자본주의의 그 불합리성으로 인한 분노를
이토록 차분하게 다스리며 생각 할 수 있도록 글로 그려낼 수 있다니...
작은 혁명...
자신의 선 자리에서
조용하게 일으키는 작은 혁명이라 말할까?
훌륭한 일을 아주 작게...조용히 해내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아직 건재하게 돌아가고
사람들은 아직도 미치지 않고 살아가는 건가부다.
참....
좋은 책이 많다...ㅎ
'책을 읽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0) | 2016.03.30 |
|---|---|
| 나 란 무엇인가 (0) | 2015.12.16 |
| 내 마음을 만지다 (0) | 2015.10.23 |
|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0) | 2015.10.22 |
| 봄 맞이 (0) | 2011.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