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울적할 때면
생각나는 찬양이 있다.
오늘은.....
친구가 마음이 무척이나 울적하고 복잡 할 듯하다.
목소리가 망가져 노래가 안되는 이후로 이렇게 누군가에게 노래를 불러 준 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이 노래를 꼭 불러 주고 싶었다.
음성녹음을 해서 톡으로 전달해 주었다.
이 찬양이 능력 있어지기를...
이 찬양으로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고...
마음이 예뻐지고 따뜻해 질 수 있기를...
토기장이
...내가너를 빚었단다 나는 너의 토기장이
내가너를 만들면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너의 눈을 만들면서 너에게 눈을 못뗏지
얼마나 사랑스러던지 지금도 기억한단다
너의 손을 빚으면서 하나 하나 세어봤지
이 세상 너밖에 없는 지문을 넣어 주면서
너의 심장을 빚으며 호흡을 불어 넣어줬지
너의첫 심장소릴 들은 그날을 잊을 순없지
너를 다 빚은 그 날에 누구에게 널 맡길지
한참을 돌아본후에 너를 보낼수 있었지
오늘 내가 널 바라보는 마음은 어떨것 같니
나는 널 단 한 순간도 사랑치 않은 적 없지
나는 널 단 한 순간도 손에서 놓은 적 없지
나는 널 단 한 순간도 눈에서 뗀적도 없지
내가 너를 빚었단다.
나는 너의 토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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