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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나이가 들었으면...참 좋겠다.
이젠 사랑 타령이 무뎌질 때도 됐을 텐데....
노래가 참 좋아 찾아보니
이문세 특유의 터벅걸음 처럼 편안한 가벼운 느낌의 창법에
감정이 실려
감미로운 바람결 처럼 마음을 훑고 지난다.....
창 넓은 찻집에서 강 풍경을 마주 대하면
뭔지 모를 아릿한 그리움이 마음에 차오르듯.......
그런 아련한 그리움을 불러 내는 노랫말에
정말, 가사처럼
눈물이 난다....
마음은 왜 나이를 안 먹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