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의 노래

사랑은 늘 도망가

은피리 2016. 1. 24. 00:31

 

 

 

 

                                        http://blog.naver.com/uh99273/220463374155

 

마음도 나이가 들었으면...참 좋겠다.

이젠 사랑 타령이 무뎌질 때도 됐을 텐데....

노래가 참 좋아 찾아보니

이문세 특유의 터벅걸음 처럼 편안한 가벼운 느낌의 창법에

감정이 실려

감미로운 바람결 처럼 마음을 훑고 지난다.....

 

창 넓은 찻집에서  강 풍경을 마주 대하면

뭔지 모를 아릿한 그리움이 마음에 차오르듯.......

 

그런 아련한 그리움을 불러 내는 노랫말에

정말, 가사처럼

눈물이 난다....

마음은 왜 나이를 안 먹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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