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 부터인가....
섬진강 하면 머릿 속을 가득 채우던 영상....
올 해도 어.....? 봄....?
하는데 벌써 새하얀 매화가 물결을 이루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눈물이 와락 쏟아진다.
뭘...눈물까지야...
가서 보고 느끼고 그 어여쁜 꽃그늘을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
나도 없는데...어떻게 그렇게 이쁘게 피는거지?
투덜 투덜 거렸더니
남편이 내년에는 꼭 가자고 약속을 해준다.
하나님
당신의 지으신 세상은 숨이 막히도록 아름다운데...
당신의 지으신 사람도 또 그처럼 아름다운데...
왜 사람들은 그 아름다운 생각과 머리로 죄만 지으며 살까요?
찬양만 드리기도 아까운 시간...
저도 제 노래를 당신께 드리고 싶어 눈물나는 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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