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감기가 몸에 걸려
하루만 더 쉬라고 하는데...
대전서, 구리서, 서울서....
친구들이 여고합창모임에 온다고 모두 좋아 난리다...
일찍 만나 밥먹고 노래하러 가자~~
결국 의암 스카이 워크 물레길 을 걸으며
온통 연두빛인 봄의 한 가운데를 걸었다.
의암호를 끼고 걷는 물레길은 언제 걸어도 참 좋다...
점심시간 맞춰 도착한 친구들과
조선갈비에서 뚝불백반을 먹고
합창하러 가서 미처 못 만난 친구들과
동문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노래부르고 돌아왔다.
너무 힘들다.
아프고, 노래도 안되고, 좀 쉬고 싶은데...
친구들을 만나 좋고...
돌아서 집에오니
까톡!~ 까톡~!
또 보고 싶디고 난리다...ㅎㅎㅎ
우리는 여고 동창생
만나면 그대로 여고생이 되는 신기한 마법
어쩌면 그 마법에 걸리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다...
총 동문 모임에 또 만나자고 약속 걸고...
...그래...
죽기 전에 많이 보자...ㅎ
영민이랑 나랑
이뻐 보이는 V 샷이라나? ㅋㅋㅋ
우리 회장 성란이랑
의암 스카이워크 위에서 ㅎㅎ
에너지 넘치는 친구 영민...
드디어 조선갈비...
합창 때문에 추가된 멤버 화진이...
사진 찍어서 우리 동기 모임 방에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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