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의 노래

우리는 여고동창 생

은피리 2017. 4. 11. 11:56



아직도 감기가 몸에 걸려

하루만  더 쉬라고 하는데...


대전서, 구리서, 서울서....

친구들이 여고합창모임에 온다고 모두 좋아 난리다...


일찍 만나 밥먹고 노래하러 가자~~

결국 의암 스카이 워크 물레길 을 걸으며

온통 연두빛인 봄의 한 가운데를 걸었다.


의암호를 끼고 걷는 물레길은 언제 걸어도 참 좋다...

점심시간 맞춰 도착한 친구들과

조선갈비에서 뚝불백반을 먹고

합창하러 가서 미처 못 만난 친구들과

동문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노래부르고 돌아왔다.


너무 힘들다.

아프고, 노래도 안되고,  좀 쉬고 싶은데...


친구들을 만나 좋고...

돌아서 집에오니

까톡!~  까톡~!

또 보고 싶디고 난리다...ㅎㅎㅎ


우리는 여고 동창생

만나면 그대로 여고생이 되는 신기한 마법

어쩌면 그 마법에 걸리고 싶은건지도 모르겠다...


총 동문 모임에 또 만나자고 약속 걸고...

...그래...

죽기 전에  많이 보자...ㅎ


                                 


영민이랑 나랑

이뻐 보이는 V 샷이라나? ㅋㅋㅋ




우리 회장 성란이랑

의암 스카이워크 위에서 ㅎㅎ




에너지 넘치는 친구 영민...




드디어 조선갈비...

합창 때문에 추가된 멤버 화진이...

사진 찍어서 우리 동기 모임 방에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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