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9월 첫날...

은피리 2017. 9. 1. 15:10


    출근 길...

    급 정거!

    정말 오랫만에 만나는 조이삭이다.


    거칠고...투박한 옹이진 노인네의 손마디를 닮은  조이삭

    햇살아래  반짝거림이 눈부시다.


     가을이 가득 내려앉은 대지...

     가을이 풀풀 날리는 대기...

     가을이 흐르는 하늘...

 

     어김없이 9월 첫 날

     가을과 떡하니 마주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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