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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피면
아주 맑은 풍경 소리가 들리지...
얼음을 닮은 투명한 얼굴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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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고개 숙여...
봄을 예쁘게 수놓아주고는
자취도 없이 다녀가는 거지...
너무 작아 잘 보이지 않아도...
너를 찾아
언 손 녹여가며
온 몸을 던져대는 사람들이 있단다...
숨어있어 아름답고
내색하지 않아 더 아리따운 마음...
바람꽃이라지...네 이름..
출처 : 물오름 달 이라지요...
글쓴이 : 은 피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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