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나이가 한 살씩 더 얹혀지면서
수수 열매의 그 진한 갈색이 마음에 참으로 매력있게 다가온다
오늘...
날씨가 너무나 맑고 청명하여
일상에서 튕겨져 나가 만난 자연 속의 해맑은 얼굴들...
그 중에 내가 만난 수숫대...
참..정겹다..
그 위에 쏟아지는 햇살...이
완전한 가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