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은피리 2006. 10. 16. 11:21

 

 

ㅋㅋ  우리집 화분에서도 나팔꽃이 피었다....

너무 너무 너무 좋아서 날마다...아침 저녁으로 들여다 본다...

 

 

 

강원도 첩첩 산중 물로리에 갔었다

 

울 시아주버님 내외 분이 맡아서 관리하는 폐교

 

도착 하자마자 내  누길을 확- 잡아끄는

 

아주 아주 작은 풀꽃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하지만...정말..이쁘다...

 

 

 

 

 

 

 

 

하얀 민들레...

 

너무 오랫만에 만난 흰색의 민들레...

 

 

 

 

민들레와 함께사는 여뀌...지천이다...

 

 

 

울 아주버님께서  깨꽃..이라고 하신다...

 

꽃향이 깻몽오리에서 나는 향이다...

 

 

 

 

 

빨리와...소리에 급하게 한컷

 

요 넘이 뭣인고..?  혹시 벌 개미취... 하는거 아닌감..?

 

몰러 몰러  정말 이쁘다는것 밖에는....

 

 

 

 

툭- 하고 건들면      쨍- 하고 금이갈 듯

 

새파랗게 고인 물이      만지면 출렁일 듯

 

저렇게 청정무구를    드리우고 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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