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우리집 화분에서도 나팔꽃이 피었다....
너무 너무 너무 좋아서 날마다...아침 저녁으로 들여다 본다...
강원도 첩첩 산중 물로리에 갔었다
울 시아주버님 내외 분이 맡아서 관리하는 폐교
도착 하자마자 내 누길을 확- 잡아끄는
아주 아주 작은 풀꽃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하지만...정말..이쁘다...
하얀 민들레...
너무 오랫만에 만난 흰색의 민들레...
민들레와 함께사는 여뀌...지천이다...
울 아주버님께서 깨꽃..이라고 하신다...
꽃향이 깻몽오리에서 나는 향이다...
빨리와...소리에 급하게 한컷
요 넘이 뭣인고..? 혹시 벌 개미취... 하는거 아닌감..?
몰러 몰러 정말 이쁘다는것 밖에는....
툭- 하고 건들면 쨍- 하고 금이갈 듯
새파랗게 고인 물이 만지면 출렁일 듯
저렇게 청정무구를 드리우고 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