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영주에서 기차를 타고 원주까지
매 주마다 오 가던 기억....
그 속에 늘 함께 그려지던것이
수수밭의 색감이다.
진 갈색의 그 반짝임
아! 수수가 저렇게 아름다운 그림이 된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었다.
그 이후로 그리움이 된 수수밭 풍경...
참 오랫만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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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찰수수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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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 탱글..윤기가 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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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태도 탐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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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빛깔을 그대로 입혀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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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가을이 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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