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꽃이 폈어요...

은피리 2008. 6. 15. 23:36

 

 

종이로 접어 놓은것처럼....

꽃이 폈어요...

다육이의 매력은  고 작은  몸에서

기적처럼 피워내는 화려한 꽃...

 

마치 종이접기로 접어놓은  꽃처럼...

나를  감동 시키는거...

 

 



 

이 꽃봉오리들이 다 벌어졌어요...

참 이뿌기도...


 

 

꽃집 아저씨가 디지탈 이라고 부르더라구요...호호 

디기탈리스...일명 여우장갑 이라지요..?

요즘..우리집에  여우 장갑이  줄줄 늘어졌습니다...


 

바위취를  몇 뿌리 얻어다 얹어 두었더니...

꽃이 피었어요...

여전히...

 

요술 같이  톡 톡 터져납니다...

가끔씩 팝콘 생각이...ㅎㅎ


 

 


 

 

캄파눌라...

한 가득 피었던 꽃이 지더니...

몇  개 씩...   계속 피고 지고 하네요...


 

 

시클라멘...

끝없이 피고 지고 또 피고...

참 신통한 녀석 입니다...


 

 

울 속장님 집에서 분양해 온 녀석...

겨울을 나며  죽은 줄 알았지요...

가슴 졸이며  기다린 보람이있어서

요렇게  살아났어요...

정말..기적이야...기적..ㅋㅋ

 


 

 

이뿌다 이뻐...

날마다...나를  감동 시켜주려무나...

 



출처 :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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