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가만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 일이다.
차마 두려워서 들춰내기 싫은 마음의 이야기도
가끔은 귀 기울여 볼 일이다.
마음이 마음에게 말한다.
감춰두고 묻어둔다고 그 마음이 어디로 가는건 아니라고
꺼내어 들여다 보고, 귀 기울여 들어주고
그리고...
안아주고, 위로해줘야 한다고...
아프면 아픈대로...
두려우면 두려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솔직하게 마주보고 풀어 주어야 할 일이라고
자꾸만
마음이 마음에게 말을건다...
용기를 내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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