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 바즈락 거리는 햇살...
나무가지에 반짝 거리며 다닥다닥 붙어있다.
공간을 흐르는 슈베르트, 묵직한 콘트라베이스의 선율로 연주되는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코끝에 흐르는 나무향...
만해마을 북카페<나무>...
오늘 내게 선물처럼 건네어진 이 시간이 참 귀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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