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음에 내가 죽어 하늘나라에 갔을 때
하나님께서 내게
이 세상을 살면서 가장 감사할조건이 무엇이었느냐고 물어 보시면 나는
주저 없이 대답할거예요
참 좋은 사람들을 곳곳에 예비하셔서...
울고 싶을 때마다, 주저 앉고 싶을 때 마다
일어나 걸어 갈 수 있게 하셨음 이라고...
나도 추운 날 시려운 손 잡아줄 수 있도록 마음을 따뜻하게 뎁혀가며 살아야 겠습니다.
사랑이 흘러가도록 골을 터주는 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곳곳에 따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아직 아름답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2015.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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