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실이 꽃을 피웠다
윙윙 벌들의날개소리가 들릴듯 하다
들판위의 달콤한 꿀향을
천 위에서 피워올렸다.
들판에 무심히 피어
달콤한 꿈을 꾸던 꿀풀은
조 예쁜 색실이 포로롱 그들을 떠다
예쁘게 그려냈다는걸 알기는 할까?
겨울 들판에 또 다른 생명으로 스며든
그네들의 영혼이
오롯 담겨 여기 피어난걸...
경이로운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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