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Day !
상담부에서 주관하는 복지사업의 하나로 오늘은 사과의 날이다.
평소에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말 하지 못했던 것들을
엽서와 편지에 담아 사과 한 알과 함께 전달해 주는 날....
교문 앞에서는 호랑이와 곰 가면을 쓴 선생님들이
Free Hug 로 사랑하는 아이들을 마음 깊이 안아주기로 한 날...
의외로 아이들이 Hug 를 잘 못한다.
쑥스러워서... 익숙치가 않아서....
그렇지만 스스럼 없이 달려와 깊이 안아주는 아이도 있다.
Hug 의 답례로
행복 사탕을 나누어 주며 ...오늘 하루 행복하길... 기원한 시간...
아이들이 잠시라도 행복 했기를...
격려와 응원하러 잠시 나갔다가
행복 사탕 마녀가 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