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는 좋겠다.
향기 그대로 생생하게 다시 피어나서...
마타리는 좋겠다
생명 없는 노랑색 실에 생명을 주었으니...
내가 바람이면
슬쩍 지나고 싶어라...
색실로 탄생한 풀꽃의 끄트머리에 매달린
풀꽃향
툭 건드려 천지에 흩뿌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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